[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월드컵 거리응원, 손예진 초미니 한복 입고 '콕콕댄스'
배우 손예진이 '무한도전' 응원단원으로 광화문 거리 응원에 나섰다.
이날 ‘무한도전’ 응원단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공식 응원가 ‘승리의 시간, ‘빅토리’와 ‘붉은 노을’ 등을 부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손예진은 초미니 한복에 귀여운 악마뿔을 달고 '빅토리송'에 맞춰 '콕콕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손예진은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월드컵 무한도전 거리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월드컵 무한도전 거리응원, 정말 신났어요" "월드컵 무한도전 거리응원, 다음 응원에도 나오나요?" "월드컵 무한도전 거리응원, 예체능 강호동도 왔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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