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의 휴가 사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예술 퍼포먼스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밀라 요보비치가 지난 2013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밀라 요보비치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지난 2009년 폴 앤더스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에버 앤더슨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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