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측은에서는 박노벽 원자력 협력 대사 겸 한·미 원자력협력협정 개정협상 정부대표가 수석대표로 나서고 미국 측에서는 토마스 컨트리맨(Thomas Countryman)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차관보가 수석대표로 나온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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