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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부자 담양 만들어 보답”

최종수정 2014.06.05 09:16 기사입력 2014.06.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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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호]

<최형식 담양군수 당선자>

<최형식 담양군수 당선자>

“변함없는 믿음으로 저를 선택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섬기며 부자 담양 만들어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최형식 담양군수 당선자는 “군민이 저에게 군정을 다시 맡겨주신 것은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더 큰 담양 발전을 이뤄달라는 지상명령으로 한없이 고맙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최 당선자는 특히 “오는 9월 개최되는 남도음식문화 큰잔치와 내년 6월 열리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첨단문화복합단지 등 민선 5기 군정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로 군민 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최 당선자는 이어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농정 현안사업과 일반산업단지, 1000세대의 전원주택단지, 700만 관광시대, 교육 및 복지 정책 등 선거기간 동안 제시했던 각종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소득 3만불, 인구 7만의 자립도시,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혁신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최소한 10~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담양 발전계획과 기틀을 다져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최 당선자는 또 “이번 선거에서 뜻을 이루지 못한 상대 후보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며 “군민의 뜻을 좇아 선거로 인해 내 편, 네 편으로 갈라진 지역 민심을 추스르고, 상처를 봉합해내는 화합과 상생의 정치, 대통합의 정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5기에 이어 담양 군정을 맡게 된 최 당선자는 고순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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