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무한도전'의 개표 방송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전 국민의 축제처럼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무려 40만명을 참여시킬 수 있는 힘에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선거 방송을 앞두고 가볍게 몸 푸는 계기로 생각했다"며 "MBC 색깔대로 방송하겠다.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정민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정민 아나운서, 개표방송하는구나"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 정말 깔끔해" "이정민 아나운서, MBC의 얼굴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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