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후보 재임기간 서울 622억원 부채 늘어"
안 부의장은 30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자치단체장 성적표를 분석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또 인천도 언급하면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부채 증가율 1위"라고 지적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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