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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박원순에 "정몽준 후보 의식해 팽목항 간 것 아닌가"

최종수정 2014.05.28 10:16 기사입력 2014.05.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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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박원순 인터뷰.(사진: JTBC 방송캡처)

▲손석희 박원순 인터뷰.(사진: JTBC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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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석희, 박원순에 "정몽준 후보 의식해 팽목항 간 것 아닌가"

JTBC 손석희 앵커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인터뷰를 갖었다.
지난 15일 JTBC '뉴스9'에서 손석희 앵커는 박원순 새정치연합 서울시장 후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박원순 후보에게 "어제(14일) 진도에 간 것이 정몽준 후보도 진도에 다녀갔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그런 것인가"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는 "전혀 아니다. 전부터 꼭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현직 시장으로서 서울을 비울 수 없지 않느냐. 그래서 출마를 앞둔 시점에서 그날 밤 직무를 다 마치고 찾아뵌 거다"라고 대답했다.
손석희 앵커가 정몽준 후보의 '박원순 후보는 시장 부임 이후에 선거 준비만 한 것 같다'는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언론 담당 비서관이 50~100명이라는데 실제로 그렇게 많느냐"고 질문하자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 대변인실이 있는데 그 곳에서 100명 정도가 일하고 있다. 날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를 위해 일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또한 박원순 후보는 정몽준 후보와 양자 후보 토론에 대해 "당연히 해야 된다"고 전했다.

손석희 박원순 인터뷰 영상을 본 네티즌은 "손석희 박원순 인터뷰, 양자 후보 토론 필요하다" "손석희 박원순 인터뷰, 흥미진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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