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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강정호, 장난에 '흥분'…헬멧 집어던져 '일촉즉발'

최종수정 2014.05.17 11:31 기사입력 2014.05.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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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과 넥센 강정호 사이에 다소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출처: SBS 스포츠 방송화명 캡처)

▲롯데 손아섭과 넥센 강정호 사이에 다소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출처: SBS 스포츠 방송화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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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롯데 손아섭 강정호, 장난에 '흥분'…헬멧 집어던져 '일촉즉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26)이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27)의 장난에 경기 도중 정색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넥센전에서 손아섭과 강정호 사이에 다소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날 롯데는 넥센에 1-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고 강정호의 장난은 시기가 좋지 않았다.

롯데 손아섭은 5회말 1-3으로 뒤진 1사 만루에서 호투하던 넥센 선발 벤 헤켄을 상대로 적시타를 터뜨렸고 롯데는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2루에서 홈으로 쇄도하는 주자가 아웃되자 2루까지 내달린 손아섭은 그 순간을 너무 아쉬워했다.

이 때 넥센 유격수 강정호는 약을 올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고 이를 본 손아섭이 욱한 것이다.

이에 손아섭은 헬멧을 바닥에 던지며 강정호에게 다가가 일그러진 표정으로 따지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강정호는 웃으면서 무마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롯데는 넥센을 4-3으로 역전했다. 이에 넥센은 삼성에 선두를 내주며 2위로 내려앉았다.

롯데 손아섭이 경기 도중 정색하는 모습을 본 네티즌은 "손아섭, 장난인데…" "강정호, 깜짝 놀랐을듯" "손아섭, 화났긴 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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