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성장현 구청장은 천병호 예비후보에게 86%대14%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황춘자 후보(전 서울메트로 본부장)과 맞붙게 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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