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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대이동'…전국 고속도로 저녁에도 '정체'

최종수정 2014.05.03 20:11 기사입력 2014.05.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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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연휴 첫날인 3일 저녁까지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입장 휴게소~ 안성나들목, 안성 나들목~안성 분기점 구간 등 15.29㎞가 정체다. 부산 방향으로도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동탄분기점~오산나들목 등 총 73.89㎞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으로는 북부산요금소~대저분기점, 대저분기점~제2낙동대교 등 4.65㎞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으며 88올림픽고속도로도 대구 방향으로 해인사나들목~고령나들목 등 9.8㎞ 구간에서 정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광명역나들목~일직분기점,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6.33㎞ 구간에서, 목포 방향으로 비봉나들목~화성휴게소, 화성휴게소~발안나들목, 발안나들목~서평택분기점 등 51.0㎞ 구간에 걸쳐 차량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57.94㎞,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83.37㎞,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45.92㎞, 서울양양(춘천)고속도로 동홍천방향 37.89㎞ 등도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도로공사 측은 정체 구간이 길어 자정까지는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휴 기간 동안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로공사는 3~6일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화장실 확충을 비롯해 무인비행선 활용 법규위반차량 계도·단속, 교통정보 제공채널 확대, 갓길차로제 확대, 근무인원 증원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부선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등 26개 구간 189.9㎞에서는 교통정체 시 갓길을 차로로 이용할 수 있는 갓길차로제를 시행하고 영업소 근무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차량 사고나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도공 콜센터 1588-2504로 연락하면 무료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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