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전 문용린 교육감 주재로 부상 학생 치료 등 안전대책회의를 열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문 교육감은 이날 병원을 방문해 치료 중인 학생을 위로하고 조속한 쾌유를 당부했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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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지하철 추돌 사고 부상 학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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