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민지, 연봉 1억 미모의 플로리스트…달콤 로맨스 싹틀까?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 출연한 플로리스트 최민지가 화제다. 연예인급 미모에 연봉이 1억원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첫 만남에서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큰 공통점을 찾지 못한 채 데이트가 끝났다. 이후 두 사람은 4일간 어떤 연락을 하지 않았다.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결국 제작진이 나섰다. 최민지는 "어느 정도는 내가 맞추겠다"라며 이벤트를 준비, 화해의 움직임을 보였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에 출연하는 세 커플은 앞으로 30일간 자율적으로 연락을 하고 데이트를 즐기며 실제 연애를 하게 된다.
'두근두근 로맨스 30'일을 본 네티즌은 "최민지, 엄친딸이네" "최민지, 커플 성공할 수 있을까" "두근두근 로맨스, 송영섭 최민지 잘 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