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에는 경영성과, 재무상태, 기업규모를 고려해 우량기업부 266개사, 벤처기업부 242개사, 중견기업부 437개사, 기술성장기업부 13개사를 정했다.
116개 상장법인은 공시내용 확인절차 면제대상 법인으로 지정됐다.
이를 토대로 공시내용 확인절차 면제대상 법인도 지정했다. 우량기업부 소속기업, 공시우수법인 등 조건을 충족하는 116개 상장법인이 면제대상으로 정해졌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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