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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정희 조문 '임시분향소 봉변' 보도는 해프닝

최종수정 2014.04.25 09:06 기사입력 2014.04.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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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통진당 대표가 세월호 합동 분향소를 찾았다.(아래 사진:통합진보당 트위터)

▲이정희 통진당 대표가 세월호 합동 분향소를 찾았다.(아래 사진:통합진보당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월호 참사, 이정희 조문 '임시분향소 봉변' 보도는 해프닝

지난 23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정당대표로는 처음으로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안산 올림픽기념관 임시분향소를 찾았다.
안산 올림픽기념관 임시분향소에는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분향소를 찾은 이정희 대표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라고 방명록에 적었다.

한편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 분향소'를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분향소를 나서던 이정희 대표가 유족들과 안산시청 공무원들이 언쟁을 벌이고 있던 조문객 안내소를 지나치다 집기를 집어 던지는 큰 몸싸움 속에 휘말려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진보당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책상을 엎거나 방명록을 치우는 사건은 이정희 대표가 자리를 뜬 후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정희 대표에 이어 안철수·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도 안산 올림픽기념관 분향소를 찾았으며, 24일에는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김보성이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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