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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케이, 아피메즈와 손잡고 바이오사업 진출

최종수정 2014.04.23 15:05 기사입력 2014.04.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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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원격 검침시스템 전문 기업인 인스코비 가 바이오사업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로엔케이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문 기업인 아피메즈의 지분 8.73%를 취득한 데 대해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아피메즈의 지분 취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진출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3년 설립된 아피메즈는 봉독을 활용한 통증 및 염증 치료제인 '아피톡스'를 개발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아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로엔케이는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어 기존 주력 사업인 스마트그리드와 신규 사업인 바이오부문에 대한 소개하고 향후 회사의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유인수 로엔케이 대표는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와 바이오사업의 균형성장을 통해 고성장하는 로엔케이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기업설명회를 통해 로엔케이의 현재와 미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투자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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