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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 체포 "민간잠수사 말한 사실 없어…인터뷰는 자청"

최종수정 2014.04.22 16:44 기사입력 2014.04.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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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2일 홍가혜씨에 대해 해양경찰의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출처: MBN 뉴스영상 캡처)

▲경찰은 22일 홍가혜씨에 대해 해양경찰의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출처: MBN 뉴스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가혜 체포 "민간잠수사 말한 사실 없어…인터뷰는 자청"

세월호 침몰사고 구조 현장에서 민간잠수부를 사칭, MBN측과의 허위인터뷰로 파문을 일으켰던 홍가혜(26)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2일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종합편성채널 MBN과의 인터뷰에서 "해경이 민간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는 등 허위 인터뷰를 진행해 해양경찰의 명예를 손상한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 홍가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가혜씨는 경찰 조사에서 "방송사에 민간잠수사라고 말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17일 봉사활동을 위해 사고현장으로 가던 중 SNS에 있던 방송사 작가의 연락처로 전화해 현장 상황이 방송과 다르다는 것을 알리려고 인터뷰를 자청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씨는 지난 18일 MBN과의 인터뷰서 "배 안에 생존자의 신호를 들었다는 것을 전해들었다. 그러나 해경이 민간 잠수부 투입을 막고 있다.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정부 관계자는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말했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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