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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대책본부 "다이빙벨 투입 허가한 적 없다"

최종수정 2014.04.22 15:10 기사입력 2014.04.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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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최근 일부 언론이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가 '다이빙벨' 투입을 허가받았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22일 오후3시 브리핑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대책본부는 "이 대표는 전화로 해경에 작업 허가 요청을 했지만 , 해경에서는 '바지선을 갖고 오는 것은 곤란하니 다이버들만 오면 좋겠다'고 했고, 이 대표는 '알았다'고 응답했다"며 "같은 날 오후4시께 이 대표는 바지선을 타고 현장에 진입했으며, 해경은 오후4시24분께 이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의 작업바지선 옆에 이 대표의 바지선을 대는 것은 앵커체인이 얽힐 우려가 있어 곤란하다'고 말했고, 이에 이 대표는 거기에 수긍하고 돌아가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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