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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미얀마에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기증

최종수정 2014.04.22 09:42 기사입력 2014.04.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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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부영그룹은 22일 미얀마 양곤시에 위치한 투운나 종합경기장 내에서 태권도 훈련센터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명관 부영그룹 고문을 비롯해 유 틴트 샨 미얀마 체육부 장관, 유 뮌스 웨 양곤주지사, 유 므야 한 미얀마 태권도협회장, 이백순 주미얀마 한국대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훈련센터는 부영그룹이 총 사업비 40만달러를 지원해 1만33㎡ 땅에 연면적 1730㎡, 지상 2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미얀마 태권도협회와 체력단련실, 훈련장, 관람석 등으로 구성된다. 총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남녀 선수 기숙사도 부지위에 함께 지어진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번 훈련센터가 미얀마 태권도 발전과 국제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나아가 한국-미얀마 양국간 친선화합과 우호관계 증진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라오스와 캄보디아에도 태권도 훈련센터를 건립해 기증했다. 또 베트남의 태권도 발전을 위한 기금을 세계태권도연맹을 통해 지원한 바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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