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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선물' 살인범 헤파이스토스 정체는 대통령의 아들

최종수정 2014.04.22 10:12 기사입력 2014.04.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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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살인범 '헤파이스토스'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진: SBS '신의 선물' 방송 캡처)

▲'신의 선물' 살인범 '헤파이스토스'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진: SBS '신의 선물'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의선물' 살인범 헤파이스토스 정체는 대통령의 아들.

'신의선물'이 종영을 한 회 앞둔 가운데 '헤파이스토스'의 정체가 드러났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이하 신의선물) 15회에서는 드디어 무진사건의 범인 '헤파이스토스'의 정체가 밝혀졌다. 샛별이(김유빈 분)를 납치하고 기동호(정은표 분)에게 이수정(이시원 분)의 살인죄를 뒤집어씌운 헤파이스토스는 바로 대통령의 아들 준서(주호 분)였다.

이날 기동호는 뒤늦게 "내가 안했다고 하면 동찬이가 잡혀간다고. 누가 그랬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기동찬(조승우 분)은 기동호가 누군가로부터 협박을 받아 이수정을 살해했다고 거짓 자백한 사실을 알게 됐다.

수현과 동찬은 14일 전 전리품을 건넸음에도 샛별이가 돌아오지 못했던 사실을 떠올리고는, 추리 끝에 대통령 아들 준서가 진범 '헤파이스토스'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그들을 괴롭혔던 이명한(주진모 분)은 당시 대통령 아들의 범죄사실을 은폐하고 동찬에게 살인죄를 뒤집어씌운 장본인이었다.
준서는 다리를 절어 '헤파이스토스'란 별명을 갖고 있었다. 10년 전 준서는 마약을 복용한 사실을 들키자 이수정을 겁탈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수정이 "절름발이"라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건드리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이제 납치를 둘러싼 의문은 풀렸지만, 범인의 얼굴을 알고 있는 샛별이의 목숨이 위태롭다. 마지막회를 앞두고 과연 동찬과 수현이 샛별이를 구해낼 수 있을지, 동호가 무죄방면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의 선물' 진범 '헤파이스토스'의 정체를 접한 네티즌은 "헤파이스토스, 그리스 신화와 관련 있나?" "헤파이스토스, '둘 중 하나가 죽어야 한다'는 예언에 이런 의미가" "헤파이스토스, 조승우 연기 인상깊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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