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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수은 테러' 유력 용의자, 공원에서 목 매 숨져

최종수정 2014.04.18 14:18 기사입력 2014.04.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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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수은 테러 유력 용의자 숨져.

▲성균관대 수은 테러 유력 용의자 숨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균관대 '수은 테러' 유력 용의자, 공원에서 목 매 숨져.

성균관대 교내에서 발생한 '수은테러' 유력 용의자로 보이는 20대 남성이 숨진채 별견됐다.
지난 14일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중앙학술정보관 5층 '와룡헌'(행정고시준비반)에서 여학생 손모씨(26)의 책상 주변에 누군가 수은으로 보이는 물질을 뿌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날 경찰은 현장에서 물질 약 5g 가량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이날 CCTV에 찍힌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손씨가 자리에 없는 틈을 타 살포 후 달아난 것으로 보고 수사한 결과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던 조모(28)씨가 18일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전 6시56분께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공원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는 행인에 의해 발견 됐다. 조씨가 발견된 공원의 위치는 성균관대 서울캠퍼스 인근이다.
성균관대 수은 테러 용의자가 목을 맨 채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은 테러 용의자 자살 충격적이다" "수은 테러 후 왜 자살 했을까?" "수은 테러 위험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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