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원 대상은 서래해상(주), 썬에이스해운(주), 우양상선(주), (주)IMT 등 5개사로 발전자회사, 철강사와의 운송계약 수행을 위한 선박 취득자금 5400 달러를 이달부터 지원한다.
한편 공사는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국내 중소·중견해운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직접대출 및 선박금융 온렌딩 프로그램 등을 통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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