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노시호 먹방, 흑돼지에 반해 폭풍 흡입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먹방'(먹는 방송)이 예고돼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고편에 따르면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제주도에 도착한 야노시호를 마중하기 위해 제주 공항에 갔다. 추성훈은 야노시호에게 "제주도 왔으니 맛있는 거 먹자"라며 흑돼지 음식점을 찾았다.
야노시호는 구워진 흑돼지와 전복이 나오자 "오이시이"(맛있다)라는 말과 함께 먹음직스럽게 음식을 섭취했다. 야노시호의 먹방은 6일 오후 4시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