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외환은행의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윤 전 행장은 지난해 외환은행으로부터 급여 7억5000만원, 성과급 2억9300만원을 지급받았다.
윤 전 행장은 지난 20일 이임식을 갖고 공식 퇴임한 바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