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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박스오피스 3위…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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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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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난 20일 국내서 첫 개봉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웨스 앤더슨의'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24일 하루 동안 127개(상영횟수 521회) 상영관에서 1만 5866명(누적 9만 90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는 마담 D. 피살사건을 둘러싼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모험기다.
'노아'가 835개(3808회) 상영관에서 8만 6708명(누적 122만 121명)으로 1위를 차지했고 '우아한 거짓말'은 493개(2282회) 상영관에서 3만 2090명(누적 109만 962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몬스터'는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고 310개 상영관에서 1040회 상영돼 6561명(누적 50만 3760명)을 동원했다. 4위는 '300:제국의 부활', 5위 '논스톱'이 차지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관련 내용을 접한 네티즌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 영화 잘 몰랐는데 은근 인기 있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재밌었는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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