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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초기·수요기업 간 공동협력 기술상용화 지원 추진

최종수정 2014.03.23 12:00 기사입력 2014.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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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는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창업 초기기업의 매출기반 확보를 위해 수요기업과 공동협력을 통한 기술상용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초기·수요기업 간 기술상용화 공동협력'사업은 창업 초기기업이 핵심기술력을 보유함에도 불구하고 매출기반과 자금 부족, 판로 확보 애로 등으로 유망기술이 사장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됐다.

최근 3년간 본 사업을 통해 지원 받은 ICT분야 창업 초기기업은 80건의 기술상용화 협력과제를 모두 완료하였으며 76억원의 신규매출 발생과 88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였다.

올해부터는 창업 초기 유망기업들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대상 기업을 창업 3년 이내로 제한하고, 중복지원 등을 방지하여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4일부터 사업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ICT분야 창업 초기기업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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