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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4.03.23 12:00 기사입력 2014.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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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취업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이 실시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오는 24일부터 전국 12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창업을 통해 장애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예비창업자와 기존 사업자로 구분해 교육을 진행하며, 24일 부산·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센터 별 1박 2일의 일정으로 총 27회 시행될 예정이다.

창업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1억원 한도의 '장애인기업활동지원자금'을 신청할 수 있고, 1억원 한도의 임대사업장을 최대 3년 제공하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창업인큐베이터 점포지원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창업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www.debc.or.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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