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매상담회는 경기도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경기중기센터와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한다.
상담회 참여 대기업은 총 44개사로 삼성전자, 롯데마트, GS 홈쇼핑, LG전자, 이마트, 현대백화점, SK C&C, 이베이코리아 등 제조 및 유통대기업과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동서발전, 한국철도공사 등의 공공기관이다.
특히 1대1 비즈니스 상담 이외에도 '대기업 구매(입점)방침설명회'와 '백화점과 중소기업 맞선의 장'이 마련돼 대기업 입점을 위한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컨설팅까지 이뤄진다.
경기중기센터는 지난해 총 6회에 걸쳐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개최, 1628개사의 참가를 지원하고 3258건의 상담과 3157억원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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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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