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도지사가 18일 오후 집무실에서 제95회 전국동계체전에서 전남 동계체전 첫 3관왕에 등극한 바이애슬론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미 선수(금1 18km 계주), 조인희 선수(금1 18km 계주), 국가대표 문지희 선수(금3 개인, 스프린트, 18km 계주, 은1 크로스컨트리), 김상욱 감독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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