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자동차는 이달 중 출시될 신형 쏘나타의 정부 공인 연비가 ℓ당 12.1㎞(2.0 가솔린 자동변속기 기준)라고 17일 발표했다.


앞서 최근 기자들에게 공식 출시에 앞서 차량을 사전공개하며 ℓ당 12.6㎞라고 밝혔으나 이는 연구소가 자체적으로 시험해 산출한 잠정수치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정부 인증절차를 거쳐 승인된 수치는 이보다 다소 떨어지는 수준으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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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는 기존 모델에 비해 무게가 늘어났지만 연비가 나아져 최근 사전공개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현재 출시중인 쏘나타의 연비는 11.9㎞/ℓ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티니핑 만난 넥쏘"…현대차 '티니핑 싱어롱쇼' 연다 는 "차체 크기가 늘고 안전사양을 대폭 늘렸으나 초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하면서 중량증가를 45㎏으로 최소화했다"며 "이같은 결과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인증되지 않은 수치를 설명해 혼란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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