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합성고무 업황회복 지연…목표가↓<메리츠證>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은 17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39,600 전일대비 4,800 등락률 +3.56% 거래량 146,172 전일가 134,8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의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25% 낮춘 1838억원으로 전망했다. 합성고무 업황 회복의 지연과 자회사인 금호피앤비화학의 실적 악화에 따른 것이다.
황유식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합성고무 시장의 약세 요인은 중국 내 타이어 수요가 약세로 전환됐으며, 대체재 성격의 천연고무 가격이 1월 이후 10% 이상 하락하면서 고무시장의 구매의욕이 약화됐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준 1조2170억원, 영업이익은 83% 줄어든 13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1~2월은 합성고무 출하량이 증가했으나 3월 이후 제품 가격이 하락하면서 분기실적 개선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연간 매출은 지난해보다 1% 감소한 5조982억원,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1838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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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연구원은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최대 합성고무 메이커로서 여전히 시장 지배력이 높고 우수한 제조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전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호석유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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