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는 이날 오후 3시에 서울 이촌동 의협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의협은 원격진료와 의료법인 자회사 개설, 수가 개선 등 주요 쟁점 등을 두고 집단 휴진을 예고했다.
의협은 대표자 회의를 거쳐 총파업 방식과 기한 등을 대략적으로 확정해 회견 때 발표할 예정이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