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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으로 475억원 산정

최종수정 2014.02.23 12:00 기사입력 2014.02.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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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KT, LGU+ 등 20개 기간·별정통신사업자 분담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2012년도 KT의 보편적역무 제공에 따른 손실보전금을 475억원으로 산정하고, 전기통신분야 매출액이 300억원 이상인 20개 전기통신사업자들에게 분담토록 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비스별 손실보전금은 시내전화 172억원, 공중전화 141억원, 도서통신 78억원, 선박무선 84억원 등 총 475억원으로 전년도 483억원에 비해 8억원이 감소했다. 산정된 손실보전금은 2012년말 기준 전기통신분야 매출액 300억원 이상인 20개 사업자(15개 기간통신, 5개 별정통신사업자)가 매출액 비율에 따라 분담하게 된다.
KT와 분담사업자들은 이번 산정결과에 따라 2013년도 예정 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을 먼저 분담하고, 회계자료 검증 후 확정 손실보전금과 상호정산을 할 예정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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