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더 반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 '런치 스페셜 메뉴'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테이크 전문점 더 반 프라임 스테이크하우스가 합리적인 가격에 점심을 즐길 수 있는 런치 코스 메뉴 및 런치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런치 코스 메뉴는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를 시작으로 메인 스테이크와 오늘의 사이드 메뉴, 디저트와 커피가 풀코스로 제공된다.
특히 메인 스테이크의 경우 미주산 쇠고기 등급 중 최상인 프라임 비프(Prime Beef)를 브로일러(Broiler)로 구워 육즙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기맛을 최상으로 살렸으며, 150g이 제공돼 만족스러운 양까지 선사한다. 더 반 런치 코스 메뉴의 가격은 3만9000원이며, 6000원을 추가하면 그릴에 구운 왕새우 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런치 특선 메뉴로는 더 반 클래식 햄버그 스테이크가 준비돼 있다. 더 반 클래식 햄버그 스테이크는 햄버그 스테이크에 계란 반숙을 올라가며, 감칠맛 진한 데미글라스 소스가 더해져 고소하고도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다.

특히 햄버그 스테이크는 프라임 등급의 고기만을 이용, 매장에서 직접 갈아 만들어 진한 풍미와 감칠맛, 육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 시 시저 샐러드와 감자튀김이 제공되며 가격은 2만4000원이다.
한편 2010년 7월 청담동에 문을 연 더 반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는 정통 미국식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국내이슈

  •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해외이슈

  •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포토PICK

  •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