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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이상화 후원 '금빛 결실' 맺었다

최종수정 2014.02.12 09:24 기사입력 2014.02.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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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이상화 후원 '금빛 결실' 맺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B금융그룹이 세계 빙상 여제(女帝) 3인방 중 한 명인 이상화 선수 덕분에 활짝 웃었다. 지난달 9일 KB금융과 후원계약을 체결한 이 선수가 12일(한국시간)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이다.

이 종목 여자 500m에서 12년 만에 올림픽 신기록이며 이 선수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 선수의 실력과 노력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는 쾌거와 영광을 가져왔다"며 "이 선수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는데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KB금융은 이 선수처럼 KB금융 마크를 달고 소치동계올림픽에 참가한 김연아, 심석희 선수에게도 기대를 걸고 있다. KB금융은 김 선수와 2006년 말부터 광고모델과 후원계약을 병행하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고 쇼트트랙 스케이팅 세계 1위인 심 선수와는 지난달 17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김 선수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땄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는 오는 20일과 21일 각각 여자 쇼트 프로그램, 여자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2012~2013년 쇼트트랙 월드컵 1차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세계 무대를 접수한 심 선수도 13일과 15일, 18일에 각각 경기에 출전한다.

KB금융은 세계 빙상 여제 3인방이 국위선양은 물론 KB금융그룹의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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