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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충병 걸린 소나무 산림헬기로 샅샅이 찾아낸다

최종수정 2018.09.11 08:33 기사입력 2014.02.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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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오는 28일까지 101개 시·군·구 270만ha 항공예찰…말라죽은 피해나무 매개충 활동 전(4월말)까지 없앨 계획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나무를 찾아내는 산림헬기의 항공예찰 모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를 찾아내는 항공조사가 오는 28일까지 전국에 걸쳐 이뤄진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릴 위험이 있는 101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항공예찰조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무원 등 연인원 255명이 참가하는 조사엔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헬기 연 94대가 동원된다.

산림청은 방제가 끝난 곳과 재선충병이 생기지 않은 지역 중 올 들어 피해를 입어 말라죽은 소나무를 공중에서 찾아낸 뒤 다시 땅에서 정밀예찰조사를 거쳐 해당위치를 최종확인, 방제한다.

특히 이번 예찰은 국·사유림간 경계를 넘어 산림청과 지자체가 손잡고 함께 힘쓴다. 문화유적지, 군사보호구역 등 다른 부처가 맡고 있는 숲도 부처공동 협력예찰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나선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소나무를 3월말까지 모두 베어내고 이번 항공예찰조사에서 말라죽은 것으로 확인되는 나무도 매개충 활동 전(4월말)까지 없앨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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