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가들은 북미 지역을 강타한 한파가 한동안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11.80달러(0.9%) 뛴 온스당 1274.70달러에서 장을마쳤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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