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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르웨이 선사로부터 VLGC 4척 수주 임박

최종수정 2014.02.02 17:50 기사입력 2014.02.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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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 선사로부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4척 수주를 앞두고 있다.

2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선주사인 오로라 LPG사로부터 VLGC 4척(옵션 2척포함)에 대한 건조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VLCG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를 운반하는 4만t 규모의 대형 선박을 말한다.
수주금액은 척당 7600만 달러로, 총 수주액은 3억400만 달러(약 3259억원)에 달한다. 현대중공업은 2016년까지 해당 선박 4척을 건조해 오로라 LPG에 인도하게 된다.

오로라 LPG는 앞으로 8~12척 가량 선박을 추가로 발주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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