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지난 설 연휴기간 동안 외국인을 비롯한 공항 이용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을 알리고자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설맞이 복(福)잔치' 행사를 공동 기획했다.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행사를 둘러본 뒤 "외국인들에게 한국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널리 알리고자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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