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LG전자 "다음달 'LG G프로 2' 공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LG G프로 2 전작 'G프로'

LG G프로 2 전작 'G프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LG전자(대표 구본준)는 'LG G프로' 후속작 제품명을 'LG G프로2'로 확정하고 다음달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G프로2로 스마트폰 최상위 제품군인 'G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G, G프로, G2 등 G시리즈 3개 모델은 각각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넘었다.

G프로2의 전작인 G프로는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넘었다. G프로의 생생한 화질의 풀HD 화면, 창조적인 사용자경험(UX)이 호평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식물원 아닙니다…축하 화분으로 가득 찬 국회 "진짜 선 넘었다" 현충일에 욱일기 내건 아파트 공분

    #국내이슈

  • 휴가갔다 실종된 '간헐적 단식' 창시자, 결국 숨진채 발견 100세 된 '디데이' 참전용사, 96살 신부와 결혼…"전쟁 종식을 위하여" '세계 8000명' 희귀병 앓는 셀린디옹 "목에서 경련 시작되지만…"

    #해외이슈

  •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 6월인데 도로는 벌써 '이글이글' [포토] '시선은 끝까지'

    #포토PICK

  •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