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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 민주당 정책대회 우수사례 발표

최종수정 2014.01.24 23:24 기사입력 2014.01.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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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주시 광산구청장(오른쪽)이 김한길 민주당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민형배 광주시 광산구청장(오른쪽)이 김한길 민주당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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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자치단체 정책대회서 민선5기 노인복지정책 전파”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이 24일 국회 본관 246호에서 열린 민주당 지방자치단체 정책대회에서 민선 5기 구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민선 5기 민주당 지방정부의 성과를 분석하고, 전국으로 전파하기 위해 정책대회를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는 민주당 소속 70개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을 비롯해 김한길 대표와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당이 선정한 전국 지방정부 우수 정책은 모두 32개. 이 중 광산구를 비롯한 13개 정책이 사례 발표 기회를 얻었다.

민 구청장은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민선 5기 광산구 노인정책 추진 과정과 그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북카페와 광주 1호 협동조합을 직접 만들고, 광주지역 노년 유니온 준비위원회 결성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또 광주 지역 초등학교 교과서에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사례가 실린 성과도 소개했다.

이날 민 구청장은 야구를 예로 들며 민선 5기 광산구 노인복지 정책이 거둔 성과의 요인을 밝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민 구청장은 “본인이 직접 야구 선수로 뛰면 TV나 경기장에서 관람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희열과 에너지를 느낀다”며 “시청하고 관람하던 노인들을 시혜적 복지의 객체가 아닌 생산적 복지의 주체가 되도록 그라운드 위로 모셨다”고 밝혔다.

또한 “광산구는 노인들이 나설 수 있도록 마중물을 붓고 촉매제 역할을 하면서 팔거리 원칙을 충실히 지켰다”고 덧붙였다.

민 구청장은 “복지정책 설계자들은 복지 대상자를 객체나 소비자로 여기지 말고 복지 주체이자 생산자로 세우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구청장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주권자를 일의 중심에 세우는 진짜 ‘자치’를 위해 궁리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사례 발표를 마친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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