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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몰, 90년대 인기 의류브랜드 모음전

최종수정 2014.01.12 09:37 기사입력 2014.01.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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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마트몰은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의류 브랜드를 모아 '응답하라 이마트, 추억의 브랜드 모음전'을 31일까지 연다.

뱅뱅·체이스컬트·베스띠벨리 등 10개 브랜드의 원피스·팬츠·청바지·니트를 1만∼5만 원대에 판매한다. 캐주얼 패딩 점퍼와 청바지는 1만원대, 기본 티셔츠 7000~9000원대로 준비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첫 일주일간 매출이 일반 의류 기획전보다 2.3배가량 많은 250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드라마 방영 시점인 10월 하순 이마트몰에 입점한 뱅뱅의 경우 11월부터 현재까지 매출이 전월 대비 2~3배가량 늘어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송하영 이마트몰 의류 바이어는 "드라마 덕에 90년대 브랜드에 촌스럽다는 인식 대신 친근감을 주게 된 것 같다"며 "부담 없는 가격과 맞물려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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