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이지혜 집에 CCTV가 설치됐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 10회는 낸시랭, 이지혜, 사유리, 오나미가 출연해 닭을 주제로 한 집밥 대결이 진행됐다.
그는 묵은지를 곁들인 돼지고기 수육과 비장의 소스로 맛을 낸 오징어볶음 등 자신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특히 집밥 대결을 펼치던 도중 이지혜 집에서 의문의 CCTV가 발견, 설치 이유에 대해 "휴대폰과 CCTV가 연결돼 있어 외출 시에도 언제든 강아지들을 돌볼 수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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