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강의 주차 단속원'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강의 주차 단속원'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눈이 주차 위반 스티커로부터 당신을 구해주지 못한다'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의 주차 단속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강의 주차 단속원,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저 눈을 파헤치고 딱지를 붙여 놓았다", "이건 웃어야 할지 참 난감한 사진이다", "최강의 주차 단속원, 눈까지 헤집고 주차 단속하다니 정말 대단. 나도 조심해야 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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