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영 통신 텔람은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2015년 대선에 나설 가능성은 없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의회선거에서 여당이 패하고 그에 대한 지지도마저 떨어지고 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도 부담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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