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주파수’만의 보안장치로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지점이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로 신고하면, 해당 기기 내 저장된 공인인증서와 계좌번호, 아이디(ID) 등 거래와 관련된 모든 개인정보가 삭제된다.
SK증권 관계자는 “금융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장치를 보완할 계획”이라면서도 “투자자들 본인도 스마트폰에 아이디나 비밀번호 등를 저장해놓거나 보안카드 사진을 찍어두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하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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