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예정지역은 자연장지 시범구역으로 ▲화단형 수목장 442기 ▲부부형 봉안묘 508기 ▲가족형(4구) 봉안묘 508기 등이다. 이중 화단형과 부부형은 내년 3월부터, 가족형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안치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최초 30년이고 합장의 경우 마지막 안장 후 30년 연장할 수 있다.
평온의 숲은 평온마루(봉안당) 1층에 시범구역 모형과 수목장, 봉안묘 모델을 전시하고 상담과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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