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는 1분3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대사 없이 캐릭터의 표정과 몸짓만으로 코믹한 웃음을 선사하며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는 애니메이션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라바를 활용해 달콤한 맛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해태제과는 앞서 꼬마버스 타요, 뽀로로와 친구들, 앵그리버드 등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으며, 계란과자 앵거리버드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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