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분석화학실험실은 연구실 책임자와 안전환경 관리자, 연구활동 종사자, 안전관리 책임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연구원들의 연구실과 실험실을 분리한 점, 연구실 안전 운영 매뉴얼을 통해 안전관리 표준을 확립하고 실행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이번에 인증을 받은 연구실은 서울여자대학교를 비롯하여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동국대학교 등 10개 기관 16개 연구실이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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