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효리 애장품경매'가 화제다.
가수 이효리를 비롯한 스타들이 유기동물보호소를 돕기 위해 애장품 경매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효리 뿐만 아니라 비스트, 씨엔블루, 포미닛, 서인국, 씨스타 등의 스타들도 참여한다.
수익금은 경기도 안성의 평강공주보호소에 전달된다. 평강공주보호소는 500여 마리의 유기 애완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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