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박중훈 290억 빌딩 '쿨'하게 인정… "광고만 100편 찍었는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박중훈 290억 빌딩 '쿨'하게 인정… "광고만 100편 찍었는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배우 겸 영화감독 박중훈이 290억원짜리 빌딩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중훈은 지난 21일 밤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290억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영화를 약 40편 했고, 광고를 100편 이상 찍었다"며 "개런티 수익만 해도 많이 됐을 것 아니냐. 내가 낭비하고 살진 않아서 잘 모아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중훈은 주식에 대해서는 "얼마 정도의 수익을 보긴 했지만, 보도된 것처럼 100억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중훈 외에도 엄태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